강남구의회, 강남署와 치안 강화 간담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7:04: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범죄 대응 예산 지원 노력"
주요 업무·추진 사항 공유
▲ (사진=강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최근 강남경찰서를 방문하여 주승은 강남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과 간담회는 최근 다변화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재진 구의장·김현정 부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이날 강남경찰서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의회는 강남경찰서가 주요 상권과 역세권 등 다중밀집지역의 특성에 맞춰 범죄 대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경찰서는 전국 첫 친환경 치안관서로 지정돼 지구대·파출소 경찰차 22대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6개 지구대·파출소에는 200㎾급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