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추석맞이 ‘안전한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3 1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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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까지 의료기관·감염취약시설 등 찾아 예방수칙 안내
▲ 추석맞이 병문안 자제 홍보 포스터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등을 찾아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알린다.


영암군보건소는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0월 2일까지 ‘추석맞이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주간에는 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곳과 감염취약시설·다중이용시설 24곳 등을 대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료기관의 병문안 시간과 장소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병문안 시간·장소 확인하기’, ‘병문안 자제하기’, ‘예방수칙 지키기 등 병문안 3대 원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보건소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추석에는 가족·친지 간 만남과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영암군은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자제하고, 병문안 때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환자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는 병문안 때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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