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공군부대·경찰서·전통시장 방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3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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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직업재활센터 방문한 금천구의원들이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가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복지시설과 공군부대, 경찰서, 전통시장 등을 찾아 이웃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구의회는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 '공군부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 '은행나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의원들은 볕바라기 공동생활가정과 혜명메이빌, 다인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추석 인사를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돌보고 자립을 지원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이어 공군부대와 금천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군 장병과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은행나무시장에서 명절을 앞둔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들었다. 의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눴다.

고성미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을 돌보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분들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애쓰고 계신 분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며 “금천구의회도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는 ‘은행나무시장 고객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고객 편의시설은 지상 4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은 ▲ 1층 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 2층 상인회사무실 ▲ 3층 교육실 ▲ 4층 주민커뮤니티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휴게실과 교육실, 주민커뮤니티실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확보해 시장 중심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거점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오는 11월 공사를 착공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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