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사업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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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조사
재정비촉진계획 수립등 활용
▲ (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9월7일까지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사업 대상지인 재정비촉진지구내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주거·상가 실태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주거·상가 실태와 수요, 재정비촉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는 심곡본동·원미동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해당 지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 총 6591명으로, 주요 조사 내용은 가구별 소득수준과 주택규모, 거주 형태, 주거 희망지역, 주택·상가 수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 등이다.

설문지는 조사 대상자에게 개별 발송한다. 작성한 설문지는 오는 9월7일까지 시청 주거정비과 또는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팩스·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면서 심곡본동·원미동 미니뉴타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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