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지역 사회적경제 지원체계’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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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과 간담회 통해 현행 조례 개선 의견 청취

 김포시의회가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가 25일 나눔실에서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상생연대사회적협동조합 측은 경기도 내 타 시·군 조례를 비교하며 현행 김포시 조례가 지닌 한계점을 지적하고 실무적인 개정 방향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안건 발생 시마다 구성해야 하는 비상설 사회적경제위원회의 상설화를 비롯해 사회적 경제제품 우선구매 목표율 신설, 금융·세제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시의회는 전달받은 제안 사항과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물론 김포시와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계순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살펴 김포시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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