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폭력 예방교육 · 8월 정기 의원 간담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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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폭력 예방교육 강사와 평택시의회 의원.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은 지난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성폭력의 개념, 2차 피해, 직장 내 스토킹 예방 및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을 다뤘다.

 

이어 열린 8월 정기 의원간담회에서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 평택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 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 결정 추진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자체 안건으로 명절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 명절 전통시장 방문, 우호교류(개인별) 공무국외출장 운영(안)을 논의하며 향후 의정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정기 의원간담회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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