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아이들 먹거리·조리 노동자 안전 모두 챙기는 현장 중심 급식 행정 당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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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급식보건과 급식실 현대화 사업 업무보고 받고 지역별 맞춤 대응 주문
- 급식 품질 향상과 더불어 조리실 노동자 안전 및 근무여건 개선 강력 촉구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학교급식보건과로부터 ‘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급식실 조리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밀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평소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과 교육 복지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온 김경옥 의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교육 복지”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신속하고 꼼꼼한 대응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지역별·학교별 여건과 수요가 매우 다양한 만큼,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보다는 각 현장의 특수한 요구에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식실 현대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리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조리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 담보되어야 한다”며 “환기 설비 개선과 노동 강도 완화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과 환경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판을 지키는 것과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을 구석구석 살피는 것 모두 교육의 손길이 필요한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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