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눈분화 검경은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의 분화 정도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농가는 검경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정식 시기를 판단해 수확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꽃눈이 분화되지 않은 묘를 일찍 정식하면 영양생장이 지속되면서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거나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육묘기 고온과 이상기후로 꽃눈분화 시기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정식 전 검경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초기 출하량을 확보하는 것이 농가 소득 증대에 유리하다.
또한 꽃눈분화가 확인된 묘를 적기에 정식해야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검경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중인 딸기 묘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묘 3~5주를 무작위로 채취해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
검경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3일 이내에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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