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사랑상품권 9월 특별 인하판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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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 17% 선 인하·카드·모바일상품권 15% 선 인하+3% 캐시백
▲ 해남사랑상품권 카드 이미지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 한 달 동안 해남사랑상품권을 특별 인하 판매를 실시한다.


지류는 구입 시 17% 인하하고, 카드·모바일은 구입 시 15% 인하 판매 및 결제 시 3% 후 캐시백을 지급한다. 인하 한도는 1인 통합 5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20만 원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


9월 인하 판매는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이후, 가장 높은 할인율로 이뤄지는 인하 판매로써, 든든한 명절맞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하여 상생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지난 2019년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난 8월까지 누적 9,040억 원이 판매됐으며, 2026년도에만 735억 원을 판매했다.


상반기에는 구입 시 지류·카드 12% 인하판매를 진행하고, 9월 이후에는 구입 시 10% 이상의 인하 율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본인충전금 사용 시에만 해당) 3% 후 캐시백 적립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파격적인 인하 율로 인하 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9월 한 달 동안 부정 유통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높은 인하 율로 판매된 상품권의 유통 흐름을 파악한 후, 상품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부정 유통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는데 해남사랑상품권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함께 기념하자는 의미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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