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은 진로 정보 접근성이 낮아 진학ㆍ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전문 진로상담사와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구체적인 길잡이를 제시했다.
컨설팅은 진로 검사를 시작으로 대학 진학 정보안내, 자기소개서 작성법, 직업 세계 이해 등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ㆍ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프로그램 이후에도 후속상담 및 직업 체험 연계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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