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평균 매출 15.7%↑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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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영암 농특산물이 광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채우며 참여업체 한곳당 평균 553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최근 광주 무등산자이앤어울림아파트에서 열린 ‘2026 도농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11개 업체가 총 60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장터에는 지역 농·축산물 생산·가공업체가 참여해 축산물과 김치, 멜론, 무화과, 고구마, 쌀, 샤인머스캣, 민물장어, 전통간식 등 영암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 2025년 8120만원보다 줄었지만 참여업체 한곳당 평균 매출은 478만원에서 553만원으로 15.7% 증가했다.

지난 2025년에는 17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올해는 영암무화과축제와 일정이 겹치면서 참여업체가 11개로 줄었다.

군은 현장 판매와 함께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과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해 신규 고객 500명을 확보했다.

군은 장터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의 재구매가 영암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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