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순회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보성농협, 벌교농협, 북부농협, 득량농협 등 지역농협 4곳과 협력해 농업인과 고령층 등 의료 취약 주민 1000여명을 지원한다.
주요 진료 항목은 ▲양·한방 진료 및 의료 지원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관리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이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솔닥(정신건강관리), E안경, 안경1번가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검안팀도 참여해 진료와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회 진료 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첫 진료는 8일 겸백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 이어 ▲16일 득량복지센터 ▲10월13일 조성 동로현복지센터 ▲10월30일 보성농협 대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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