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제35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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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2회 동작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동작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오는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구의회는 지난 4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정례회 기간 중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심사 안건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구시설물(전기차 충전시설) 축조 동의(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하수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구유재산관리계획(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달산 숲속작은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작구치매안심센터 재위탁 동의(안) ▲2026년도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유재산관리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의정회 설치 및 육성지원 조례안등이다.

구의회는 오는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구민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서는 현재의 경제 상황이 동작구민의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서민과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증 경제적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민생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지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수 있는 지원책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고 전했다.

강 의장은 "당기적인 지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의 체질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갈수 있는 중장기적인 정책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박승준 의원, 오성민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위원장은 민간개방화장실 제도를 활용해 노량진교회 화장실을 개방함으로써 용양봉저정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문제 해결에 힘쓴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점포·매출·유동인구 등 상권 지표를 근거로 신청사 이전 효과를 점검하면서, 일반상권 실태조사·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장승배기 신청사 일대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동작청년센터의 안정적인 후속 공간으로 메가스터디타워 2층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와의 협업 및 서울청년센터 체계 편입을 위해 서울시와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는 신대방1·2동 주민등 20여명이 방청했다. 구의회는 본회의 종료 후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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