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성수 구청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지역복지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 7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서초전성시대2: 복지, 무엇이든 말해보쇼(sho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서초복지행복페스티벌’의 하나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성수 구청장과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 이숙자·김지훈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향후 복지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는 클래식 축하공연에 이어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후원자 등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활동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2부에서는 LED 댄스 공연과 함께 코미디언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말자쇼’가 열렸다.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지역복지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경험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특히 일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민선 9기 서초형 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소통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민·관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교류하며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서초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용산구, AI·IoT등 스마트행정 고도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7/p1160278693242270_373_h2.jpg)
![[로컬거버넌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통합돌봄과 신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6/p1160269580415147_55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