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14개 모든 洞서 ‘주민자치학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6: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문제 해결 사업 발굴등 대면·온라인 교육
교육수료자 중 추첨 후 오는 11월 위원 위촉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4년 만의 주민자치회 재구성을 앞두고 8~28일 지역내 14개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 거쳐야 하는 사전 교육과정으로, 주민자치의 의미와 위원의 역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발굴, 주민 간 협력과 소통 등을 다룬다.

위원 신청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오는 10월 실시되는 동별 공개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주민자치의 이해’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과 사업의 활용’ 등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거주 동과 관계없이 원하는 교육장에서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총 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마친 신청자 가운데 10월 공개 추첨을 거쳐 선정된 주민은 오는 11월 임기 2년의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5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은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