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총 28건 안건 심의·최종 의결··· 내달 행감 계획도 확정

최상봉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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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례군의회 제공)

 

[구례=최상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의회가 최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 관련 안건 3건, 조례·규칙안 11건, 건의안 2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행정사무감사계획과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28건을 심의·의결했다.

의회는 집행부 20개 실과소원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확정했다.

제7차 본회의에서는 김수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 대책과 에너지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 유시문 의원이 발의한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및 사용료 감면 동의안’ 수정안도 가결됐다.

의원발의 조례안 가운데는 ▲구례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례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례군 노인 체육 진흥 조례안 등 6건이 처리됐다.

문승옥 의장은 “군정 주요사업과 예산·결산, 송전선로와 태양광 발전사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살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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