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태 미추홀구의원, “‘승학산 진입로 통제’ 해법 찾아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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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제한적인 공동사용·등록차량 중심 출입관리 등 실질적인 대책 촉구

 미추홀구의회 장현태 의원 [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장현태 의원이 8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승학산 진입로 차량 출입 통제와 관련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오랜 시간 구민들의 산책과 휴식, 생활체육 등의 공간으로 사랑 받아온 승학산이 군부대의 차단시설 설치 및 평일 주간 차량 통행 전면 제한으로 이용이 어려워졌다”는 점을 지적했다.

 

총연장 8.9km의 승학산 둘레길은 2008년 이래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산림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승학산 배드민턴장 또한 월평균 2,600여 명의 구민이 이용하는 미추홀구의 생활체육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국방부 부지에 대한 관리 등을 이유로 인접 군부대의 진입로 일대 차단봉 설치 및 평일 주간 차량 출입 전면 통제가 시행됨에 따라 배드민턴장 및 둘레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차량 접근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에 장 의원은 군부대의 국방부 소유 재산 관리, 훈련과 보안의 필요성을 존중하되 주민들, 특히 배드민턴장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생활체육인들의 접근성 또한 우리 행정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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