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미추홀구의원, ‘다목적체육관·신청사’ 책임 있는 추진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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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 [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김재원 의원이 8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두 사업이 수년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기대 속에서 추진되온 만큼 추진 과정에서 계획이나 일정에 변경이 있을 경우 그 사유와 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당초 미추1구역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다”면서 “아시안게임 잉여금 82억 원의 재원도 확보된 사업”이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주안·도화동 등 원도심의 부족한 실내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 간 생활체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생활 SOC 사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적합 사유가 발생한 경우 해당 사유 및 객관적인 근거 공개, 대체 부지 확보 시기, 사업비·사업 기간 조정 여부, 2029년 준공 가능 여부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 등 행정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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