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솔내거리 상인회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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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현장간담회(솔내거리상인회) 솔내아트센터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지난 7일 솔내거리 상인회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 사업 이후 솔내거리의 변화와 상권 운영 여건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향후 발전 방향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회는 보행·교통 등 거리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기존 공간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 솔내거리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살린 거리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상인과 주민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 문화 콘텐츠와 상권을 연계하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솔내거리 상인회는 2023년 출범 이후 판촉전과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선옥 의장은 “도시재생의 성과가 지역의 지속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상인과 주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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