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각종 이익단체나 시위 참가자들이 집회·시위 때 차도를 점거하거나 차량을 방치함으로써 교통을 방해할 경우 운전면허가 취소된다.
경찰청은 19일 차량을 이용한 교통방해 행위자에 대해 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면허행정처분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
경기도 부천시의회 류재구 의장이 타 지역에 들어온 불우이웃돕기 쌀을 자신의 선거구로 가져와 돌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6일 부천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지역 내 모 대형 할인매장은 설 명절전인 지난 1월말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용으로 원미구에 160포(1포 20㎏짜리), 소사구와 오정구에 각 40포씩을 ...
경기도 김포시가 가로등과 제어함 등에서 발생되는 누전차단과 집중호우 및 침수 때 전원을 미리 차단하는 가로등 감전사고 방지시스템(EGCS)을 설치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사우, 북변, 풍무지구내 총 385개소에 1억1100만원을 들여 완공한 이 시스템은 확실한 누전차단 기능과 저렴한 유지보수 비용으로 인명피해 예방은 ...
추곡수매가 시작되는 등 농촌 들녘이 수확기에 접어들었지만 경기북부지역 일손을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워 농심이 타들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잦은 태풍과 계속된 비로 농경기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콤바인을 이용한 벼베기 작업도 힘들어 그 어느때 보다 농촌일손 품귀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16일 경기 ...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동만)는 16일 자민련 조희욱(57)의원에 대해 업체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지난 4일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의원은 지난 2000년 11월 서울 예술의 전당 주차장에서 제조업체 A사 대표 김모(57)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 ...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16일 술값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주점 밖 LP가스통에 불을 붙인 혐의(현주조건물 방화)로 최모(26.가스배달원.수원시 권선구)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5시10분께 수원시 장안구 D유흥주점에서 “술값이 많이 나왔다”며 업주 박모(40)씨와 말다툼을 하다 주점 밖 가스통의 ...
검찰이 6개월된 아기의 예방접종비 7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강도행위를 하다 구속된 20대 가장의 딱한 사정을 감안, 이례적으로 기소유예로 석방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지검 형사2부 김승훈 검사는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골목길에서 지나가던 행인 A씨의 핸드백을 빼앗는 과정에서 A씨를 밀쳐 넘어뜨린 ...
서울 마포구 성산배수지 건설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왔던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배수지 건설공사를 유보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정홍식의원(관악3)은 “지난 10일 시의회 상수도본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거센데다 인근지역 배수지를 이용하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
현대·SK 비자금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이 16일 정치인들의 부정축재 관행을 강도높게 질타해 주목을 끌고 있다.
안 중수부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수부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발언하는 것임을 전제하고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선거에 썼다? 이건 그나마 좋다 이겁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박문수)이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인정을 받으며 국제적인 검사기관으로 위상을 높였다.
16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승관원 서울본부를 비롯, 산하 전국 16개 소속기관이 지난 13일 산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승강기 검사기관 최초로 공식 ‘KOLAS’인정을 획득했다.
이는 난 ...
서울지검 공안1부(오세헌 부장검사)는 16일 재독사회학자 송두율(59) 교수가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직 수행을 위해 북한 여권을 사용, 밀입북한 것으로 보고 집중 조사중이다.
서울지검은 최근 대검과의 의견조율 과정에서 송교수를 기소키로 잠정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7일 송교수에 대한 8차 소환조사를 마치는 ...
경제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기업이 이전보다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15일 올 1∼9월 발생한 기업범죄가 총 2만75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2073건보다 5506건(2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범죄의 경우, 지난해 806건 보다 244건(30.3%) 늘어났다 ...
서울지검 공안1부(오세헌 부장검사)는 15일 소환 조사중인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59) 교수로부터 노동당 탈당 등을 담은 전향서를 제출받았다.
송교수 변호인인 김형태 변호사는 “송교수가 `전향서’에 해당하는 문건을 작성해 오늘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갖고 들어갔고 검찰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송교수가 낸 전향서는 ...
`SK비자금’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15일 최돈웅 한나라당 의원을 소환, 지난 대선때 SK돈 100억원을 수수했는 지 여부와 사용처 등을 집중 조사중이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27분께 대검청사에 출두, 취재진에게 “나중에 다 알게 될 것”이라고 짧게 언급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5일 해킹프로그램을이용, 화상채팅 사이트에서 이뤄지는 여성들의 음란 화상채팅 장면을 몰래 녹화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3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해킹프로그램을 만들어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의 `비공개 ...
15일 오전 0시께 서울 강서구 방화3동 방화대교남단 하수처리장 배수구 인근에서 고교 1학년생 이모(16. 서울 강서구 방화동)군이 수영 중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이날 저녁 친구 5명과 함께 방화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서 술을 마신 뒤 하수처리장 배수구에서 나오는 물이 따뜻한 것을 알고 일행 4명과 함 ...
교통질서확립과 도시의 고품격화를 위한 주·정차 강제견인 업무가 지난 2003년 5월부터 시작된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가 불법 주·정차의 단속과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강제견인을 시작하면서 선정한 견인업체 2곳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불과 5개월만에 막대한 적자를 안고 사업성에 대한 존폐여부까지 고려 ...
최근 들어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다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대리운전 업체가 유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대부분 업체가 제도권 밖에서 맴돌고 있어 사고발생에 대비한 안전장치에 대한 개선점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15일 고양시와 대리운전자들에 따르면 대리운전 업체가 호황을 누 ...
판교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진) 소속 판교 신도시 개발예정지역 주민 500여명은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낙생농협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일괄보상 및 보상가 현실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에서 “판교 개발 예정지 공시지가가 지난 26년 간 재산권 규제로 인해 주변 지가의 5분1 수준 이하로 떨어져 있어 ...
투철한 사명의식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열심히 일해 자신의 직업에서 으뜸의 경지에 이른 올해의 ‘경기도 최고 으뜸이’를 초청,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이천 행사장에서 인증패 수여 및 시연회를 통해 진취적인 직업의식의 모범을 창출하고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번 시연회는 16일 (재)세계도자비엔날레 이천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