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도 기술력 인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6 18: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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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관리원 KOLAS인증서 획득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박문수)이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인정을 받으며 국제적인 검사기관으로 위상을 높였다.

16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승관원 서울본부를 비롯, 산하 전국 16개 소속기관이 지난 13일 산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승강기 검사기관 최초로 공식 ‘KOLAS’인정을 획득했다.

이는 난 4월 서울지역본부가 승강기 검사기관으로서는 최초로 국가 공인 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또 한번의 쾌거를 이룩한 것이다.

승관원은 이번 KOLAS 획득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승강기 및 기계식주차장’에 대한 검사부문의 인정과 함께, 검사기관 품질시스템의 체계적 정비와 대·내외적인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기관의 위상 제고는 물론 검사업무와 관련된 무역기술장벽 타개 등으로 국제 무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수단을 확보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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