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옛 특수학교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추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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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성복동민의 날 행사장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성복동 옛 특수학교 부지에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갖춘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5일 효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성복동민의 날 행사에서 “시는 시민들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현재 사업의 경제성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망 확충 계획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신봉·성복동을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노선이 현실화되면 신봉동백선과 언남동천선의 경제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수지IC~금토 구간 용서고속도로 지하고속화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도로나 철도를 건설하는 데에는 큰 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시민들이 힘을 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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