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치매조기검진 연중 무료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5: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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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군은 강화군 치매안심센터와 각 면 보건지소·진료소 등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제공해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진단검사가 필요한 경우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강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검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등 지역내 생활터를 직접 찾아가는 ‘인지건강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지건강부스에서는 치매조기검진과 함께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확대하고,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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