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19일부터 상거래용 비자동저울 정기검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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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오는 19일부터 11월6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비자동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불법 계량기 유통 방지와 정기적인 법정허용 오차 초과 여부를 확인해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군민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2년(짝수년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점포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되는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2025년과 올해 제작돼 개별적으로 검정을 받은 저울과 가정용ㆍ교육용ㆍ참고용ㆍ판매용 저울, 체중계 및 재료 무게 확인이나 소분을 위해 사용하는 저울 등은 이번 정기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각 읍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실시한다.

대상자는 미리 읍ㆍ면사무소에서 정기검사 수령증을 배부받고, 수검 일정에 맞춰 해당 사업장 소재지 읍ㆍ면사무소에 방문해 계량기 검사를 받으면 된다.

현장에서 검사와 동시에 합격 여부를 결정해 합격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교부하고, 불합격 계량기에는 ‘사용중지’ 표기증을 붙여 파기 또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조치한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각 읍ㆍ면사무소의 안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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