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계철의장(가운데)이 초헌관으로 제향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대표 문화행사와 산업 현장을 찾아 시민과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계철 의장은 지난 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사에 참석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함께 행렬을 맞이하고 ‘화성의 미래’를 주제로 한 격쟁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격쟁에서는 GTX-C와 순환철도, 황금해안길, 2027년 전국체전 등 지역 현안이 다뤄졌다. 이 의장은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도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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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화성다움 K-YOU Festival’을 찾아 축사를 하고 있는 이계철의장 축사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
이 의장은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필요한 조례와 예산을 살피며 정책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5일에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화성다움 K-YOU Festival’을 찾아 기아 AutoLand 화성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에는 임직원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레트로 체험존, 푸드존 등이 마련됐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손에서 완성된 자동차가 화성의 이름을 싣고 세계 곳곳으로 나가고 있다”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정조대왕능행차 행사에는 이 의장을 비롯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 융릉에서 열린 현륭원 제향에서는 이 의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헌작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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