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오는 24일 ‘댕포츠 데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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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체험등 반려견 행사 다채

 

▲ (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오는 24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에서 '제2회 김포시 반려문화축제 2026 댕포츠 데이!’를 개최한다.


2025년 처음 열렸던 반려문화축제는 올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고,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2026 댕포츠 데이!’를 주제로 ▲댕댕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기념식 ▲프리스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달리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댕댕스포츠 체험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한 활동을 돕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물행동전문가 권혁필 교수의 명사특강도 마련된다. ‘우리 집 댕댕이는 왜 이렇게 냄새를 잘 맡을까?!’를 주제로 반려견의 뛰어난 후각과 행동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평소 반려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댕댕스포츠 체험과 명사특강은 6일부터 사전 접수를 시작하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미션 프로그램과 응모권 추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더욱 가까워지고,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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