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AI 체험 축제 장기 검토”…적극행정 주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5: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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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주문하고, 장기적으로 반도체·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축제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최근 열린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언급하며 내년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용인의 반도체 산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도 기획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학부모·주민 간담회와 민관 협력 ‘안전문화살롱’ 등을 사례로 들며 “적극행정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모든 공직자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용인 그린에코파크 조성, 교통약자 지원, 김량장·신갈오거리 축제, 처인구 농지전수조사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친선경기와 관련해서도 관중 입장부터 귀가까지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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