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제5구역 철거 본격화··· 2030년 2046가구 들어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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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등 구민 불편 점검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이주를 마치고 철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합은 2027년 7월까지 철거를 끝내고 같은 해 10월 본공사에 착수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북한산 자이 더 프레스티지’ 240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2005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21년 만의 철거 착공이다. 사업은 2021년 사업시행인가, 2022년 GS건설 시공사 선정,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쳤으며, 지난해 9월 시작한 이주는 약 1년 만에 마무리됐다.


조합과 GS건설은 지난 2일 불광1동 공공주차장에서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조합이 기부한 쌀 2600㎏은 구가 지역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공사장 안전과 소음·먼지, 공사 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점검하고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조합과 시공사는 인근 주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2005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2021년 사업시행인가, 2024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철거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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