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제안 7건 확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5: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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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정례회를 마친 뒤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청 제공)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생활 속에서 발굴한 정책을 직접 심의하고 의결하며 시민참여 역량을 키웠다.


시는 지난 5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청소년 의원 86명이 참석해 각 위원회에서 마련한 정책을 발표하고 질의와 토론을 거쳐 투표로 안건을 확정했다.

청소년의회는 문화역사·도시환경·균형발전위원회에서 3건을, 어린이의회는 교육통합·교통안전·도시환경·문화복지위원회에서 4건을 각각 제안했다.

의결된 정책은 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반영 가능성이 논의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아 정책으로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안 사항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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