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16~24일 ‘군포올래 행복축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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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날 기념식… 다양한 문화·예술·독서 행사
생활·공예문화축제·산사음악회… 동아리 체험도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제38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2026 군포올래 행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하반기 주요 문화·예술·독서·평생학습 행사를 통합한 것으로, 군포국민체육센터와 산본로데오거리, 평생학습마을 등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6일에는 군포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과 민선 9기 비전선포식이 열린다. 이어 지역내 예술단체와 시립합창단 공연, 김연자·에녹의 축하무대가 마련된다.

17~18일에는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생활문화축제와 공예문화축제가 열리며, 18일 수리사에서는 국악·무용·대중음악을 만날 수 있는 산사음악회가 개최된다.

24일에는 궁내동 문화의거리와 수릿길, 도서관 일원에서 군포독서대전이 열리고, 평생학습마을에서는 동아리 체험과 전시 등을 포함한 평생학습축제가 진행된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군포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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