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퍼스트글로벌챌린지’ 인천서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3:05: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열린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85개국 186개 팀을 비롯해 국내외 참가자와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 공익단체 FIRST Global이 매년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로보틱스 경진대회다. 

 

각국 대표로 선발된 만 14~18세 청소년들이 세계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주제로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협력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대회다. 대회 주제는‘산불(Wildfire)’로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국가 간 협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

 

인천시와 공사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치 단계부터 약 2년간 주최 측과 긴밀한 협력해 왔다. 올해 1월 인천시·인천관광공사·퍼스트글로벌 간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4월에는 주최 측 주요 관계자의 방한 답사를 지원하는 등 준비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세계 185개국 청소년들이 꿈과 기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대회를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인천의 글로벌 MICE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끝까지 지원하고 참가자들이 인천에서 특별한 경험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