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숙 서해구의원, ‘맞춤형 기후·환경 실증’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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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이 2일 지역의 시급한 기후·환경·에너지 현안을 실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서해구청 자원순환과, 정책기획과, 환경관리과, 기후대기과 등 주요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서해구 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 환경관리(악취·침출수·비산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및 자원순환시설 주변 대기질 개선 등 서해구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환경 현안들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악취의 경우 최근 서부산업단지 인근 지역에서 민원이 많아 구재용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현장 확인 및 합동 순찰에 나서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방침을 밝힐 만큼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바 있다. 

 

공 의원은 서해구가 직면한 기후·환경·에너지 과제들이 일회성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적 역량과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본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소특구 기업의 우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소규모 실증을 통해 효과성을 먼저 검증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공 의원은 "서해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과 정부 국책사업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부서와 협력, 강소특구 기술 기반의 실증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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