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치매안심센터, 산림치유·예술 연계 인지 프로그램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3: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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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치매안심센터가 산림치유와 예술교육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노인의 인지기능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당신 곁에 온 숲, 기억을 잇다’를 진행한다. 수원국유림관리소와 연계해 오감 자극과 호흡명상, 회상 활동, 반려식물 만들기 등을 실시한다.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노인 14명이 참여하는 ‘오감튼튼교실’을 11월6일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림치유와 용인문화재단의 예술교육을 연계해 솔방울 마사지와 향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인지활동을 진행한다.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도 지난 5~7월 경도인지장애와 인지 저하 노인 13명을 대상으로 자연 소재를 활용한 ‘기억숲교실’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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