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정하은, 첫 아시안게임서 태권도 품새 금메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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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 선수는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공인 품새 9.320점, 자유 품새 9.300점으로 평균 9.310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공인 품새에서는 정확도 3.700점과 표현력 5.620점을 받았으며, 자유 품새에서는 기술력 5.560점과 연출력 3.740점을 기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정 선수에게 전화해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축하하며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축하했다. 

정 선수는 2025년 1월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에 입단했다. 올해 대한태권도협회장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와 아시아 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자유 품새 복식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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