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생활개선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회원 120여명 참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3: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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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12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과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회원들은 다도 시연과 수공예 작품 전시를 비롯해 팝페라 가수 박정소의 힐링 토크콘서트, 나무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 등에 참여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이 1일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행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농업,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문화 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 성장에 맞춘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는 3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지원과 지역 돌봄,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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