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년 주간 맞아 ‘청춘페스타’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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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이틀간 북구 청년센터 및 전남대 후문 일대
기념행사·청년정책 홍보·청춘 마켓·부대행사 등 다채
행사 기획에서 현장 운영까지 청년 직접 주도
▲ 2026 청년주간 청춘페스타 포스터 / 북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청년 주간을 기념해 ‘청춘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 문제 공감대 형성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이틀 간 북구 청년센터와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열린다.

북구는 호응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해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슬로건 및 콘셉트 선정, 세부 콘텐츠 구상, 홍보 활동, 현장 진행 등 페스타 전반을 청년이 주도하도록 했다.

올해 슬로건은 ‘커스텀 청년’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채워가는 청년들이 만나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본 행사는 기념행사, 정책홍보 및 체험 부스, 청춘마켓,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전남대 후문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한양임 북구의회 의장,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청년 지원 기관과 청년 창업가가 참여하는 청년정책 안내, 취창업 상담, 힐링 체험 등 39개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청년센터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디렉팅’, ‘성인애착유형검사로 연애 패턴 알아보기’, ‘커스텀 쿠키 베이킹 클래스’ 등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청춘페스타가 청년들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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