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4개 기업 쇼핑라이브 지원…누적 시청 약 7만 회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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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충남 지역 기업 4곳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 ‘2026 셀럽 연계형 콘텐츠 커머스 지원사업’을 마무리했으며, 네이버 쇼핑라이브 누적 시청수가 약 7만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BI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코지박스, ㈜네추라바이온, ㈜삼일바이오, ㈜테스카가 참여했다. 센터는 제품 특성과 주요 소비자층에 맞춰 셀럽·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제품 시연과 실시간 소통을 중심으로 방송을 구성했다.

센터에 따르면 참여기업 모두 판매 실적을 올렸다. 방송인 채은정과 폴딩박스·접이식 의자를 소개한 테스카는 방송 중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코지박스는 크리에이터 만능혁키와 스마트폰 액세서리 ‘맥밴드’의 설치·활용 장면을 선보였으며, 방송 이후 2030세대의 SNS 공유가 이어져 매출이 늘었다.

뷰티 제품 방송에서는 네추라바이온이 아우라M과 ‘이쁘니랑’ 올바디 클렌저·크림의 사용 과정을 소개했다. 삼일바이오의 브랜드 ‘채윤’은 요쿠키와 미스트·세럼의 제형과 일상적인 활용법을 전달했다.

지원은 방송 전 홍보부터 방송 이후 활용할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졌다. 센터는 참여기업이 제작된 콘텐츠를 향후 디지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천국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업별 제품과 타깃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통해 참여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판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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