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업진흥원, 폐금속에 예술 입힌 전시 선보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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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한세대 참여…소공인 기술과 지역 예술의 만남


 

▲ 폐금속 전시작품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산업진흥원이 제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금속 소재를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한 전시를 마련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2026년 군포 소공인 교류의 날’과 연계해 오는 10월 8일까지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폐금속 조형물과 어반드로잉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계원예술대학교 강장원 교수와 신진작가들이 폐금속을 소재로 제작한 조형물과 한세대학교 학생들이 군포 소공인 집적지를 둘러보며 완성한 어반드로잉 작품이 소개된다.

 

지난 15일 열린 소공인 교류의 날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소공인 지원성과 공유와 집적지 다큐멘터리 상영, 소공인 생산제품 및 예술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공용장비측정실 장비 시연과 레이저커팅기·3D프린터를 활용한 금속가공 체험도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은 소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안내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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