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3동, 고분다리전통시장서 주민·상인 합동 축제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2:23: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천호3동에서 주민노래자랑과 먹거리 야시장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천삼 주민 축제’가 지난 29일 개최됐다.

고분다리전통시장에서 열린 행사는 주민자치회 어울림 경제복지 분과의 ‘천삼 어울림 축제’와 시장상인회의 ‘우당탕 먹거리 야시장’을 연계해 주민 교류와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노래자랑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선보였으며, 야시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음식을 즐겼다. 상인회는 거리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생맥주 증정과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했다.

 

한편 고분다리전통시장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구천면로34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 전통시장이다. 시장 이름은 옛 천호동 지명인 곡교리(曲橋里)를 우리말로 풀어 부른 데서 유래했다. 

 

농·수·축산물과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밀집해 있으며, 시장 안에는 강동형 복합문화공간인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도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공영주차장이 조성돼 있으며, 상인회는 먹거리 야시장과 주민축제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