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로37길 폭 8→12m 확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6: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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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로4구역엔 105가구·오피스텔
사업시행계획 인가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북아현동에 공동주택 105세대와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전시·공연 공간을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9월30일 인가된 ‘마포로4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북아현동 876번지 일대 3153.2㎡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5층~지상 23층, 최고 높이 79.98m의 복합건축물 2개 동에 분양주택 89세대와 공공임대주택 16세대, 오피스텔 34실이 들어선다.

주변 도로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과의 연계를 고려해 신촌로37길을 폭 8m에서 12m로 넓히고 양쪽에 보도를 설치한다.

신촌로변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시와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문화시설을 마련한다. 회의·소모임용 공공임대업무시설도 조성하며, 두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출입 공간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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