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음식문화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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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구 공동브랜드 ‘소래찬’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음식과 식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고,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13세(2014년생) 이하 어린이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1월6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소래찬 김치 등 음식의 소중함 알기 ▲먹을 만큼 덜어 먹기 ▲올바른 식습관 실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과 관련된 내용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그림 도구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으며, 구청 식품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35명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7명이며, 수상자에게는 남동구청장 상장과 소래찬 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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