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당-정과 신분당선 연장·복합물류터미널 이전등 협력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6: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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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첫 당정협… 재정위기 대응등 7건 논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산본천 복원사업 모색
▲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한대희 시장이 이학영 국회의원, 이우천 시의회 의장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 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재정위기 대응계획 ▲청렴도 평가 대응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산본천 복원사업 ▲신분당선 군포 연장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 등이다.

참석자들은 재정 회복과 교통망 확충 등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학영 의원은 국·도정과 연계한 현안 추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한대희 시장은 당정 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 체감형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7기 당시 당정협의회를 17회 운영했으며, 민선9기에도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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