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우·박지효 송파구의원, 문정초교 통학로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1 1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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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채승우 송파구의원(더불어민주당)과 박지효 서울 송파구의원(국민의힘)이 최근 송이로32길 일대를 찾아 문정초등학교 통학로 보행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구청 도시교통과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 사업은 송이로32길과 문정로5길, 동남로8길 일대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설계안에는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송이로32길 차도 폭을 기존 9m에서 7m로 줄이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차도 폭 축소에 따른 차량 통행과 주변 교통환경 변화에 우려를 제기했으며, 두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해당 구간의 도로와 교통 상황을 살폈다.

박 의원은 “통학로 개선사업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채 의원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이 도로를 이용하고 생활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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