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하 서대문구의원, “소규모 공동주택 개선” 예산 편성 요청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30 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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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대문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민하 서울 서대문구의회 의원(국민의힘, 홍제1·2동)은 최근 열린 제319회 정례회 재정건설위원회에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강 의원은 3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신이 발의한 조례가 2025년6월25일 시행됐지만, 2025년 추경과 2026년 본예산·추경에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고 추진계획도 마련되지 않아 현재까지 지원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가구수가 적은 공동주택은 장기수선충당금이 없거나 적은 곳이 많아 시설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2027년부터 조례 취지에 맞는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달라고 요구했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 지원이 사각지대 없이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미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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