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18명 위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0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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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는 의정 주요 사안과 의안 심사에 분야별 의견을 제시할 제10대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28일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자문위원회는 의회운영·기획행정·복지환경·도시교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 법률, 문화·예술, 도시·건축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임기는 2028년 6월30일까지다.

위원들은 지역 현안의 조사·연구와 자문을 맡고 의안 심사 과정에서 전문 의견을 제시한다. 시의회는 이를 정책 검토와 시민 요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장 직무대리는 “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적극적인 자문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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