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직자, 추석 전 취약계층 750세대 안부 살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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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어르신·기초생활수급자 등 1대1 결연 가구 방문·안부 확인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결연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주거 상태 및 생활 불편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공직자들이 지난 추석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750세대의 안부를 살폈다.

영암군은 명절 전 공직자와 취약계층을 1대1로 연결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과 생활 상태 등을 확인하는 ‘취약계층 1대1 안부살피기’를 진행했다.

안부살피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24명,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 336세대, 장애인 115명, 차상위·한부모·다문화가정 68세대 등 750세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21일 결연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주거 상태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이야기를 들었다. 22일에는 윤재광 부군수도 결연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했다.

영암군 공직자들도 결연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살피며 명절 기간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명절에는 홀로 지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명절 이후에도 결연 가구의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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