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55-1번 버스 신설...12월부터 운행 예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8 1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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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시도의원 '원팀' 이끌어...광교중앙역 접근성 개선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2동·기흥동·서농동, 더불어민주당)은 흥덕지구에서 광교중앙역을 경유하는 55-1번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돼 오는 12월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기존 55번 버스의 긴 배차간격과 광교중앙역 방면 직접 연결 노선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친환경버스 보급 등 운행 준비를 거쳐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선 신설은 임현수 의원이 같은 지역구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오수정 용인시의원과 ‘원팀’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 결실을 맺으면서다.

 

의원들은 경기도ㆍ용인시 관계부서와 노선 및 운행 여건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55번 전세버스 투입을 이끌어내는 등 배차 여건 개선에 힘썼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 낸 것.

 

임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은 55번 버스의 긴 배차시간과 광교중앙역 방면 직접 연결 노선 부족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다”며 “주민 요구를 바탕으로 기존 55번의 교통수요를 보완하면서 광교중앙역까지 연결하는 노선 신설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수정 의원, 남종섭 의장과 힘을 모은 만큼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오수정 의원은 “지역구 시·도의원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운행 이후에도 이용 현황과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의원들과 지속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현수, 오수정 의원은 신설 노선의 운행이 시작되면 주민 의견과 이용 수요를 살펴 기흥역까지의 노선 연장과 운행횟수 확대 등 추가 개선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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