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정보문화도서관, 문학나눔 작가 3인과 만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5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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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10월7일 문학나눔 작가 행사 ‘다른 삶을 상상하는 일’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학나눔 사업’ 연계 행사다. 문학나눔 작가로 선정된 김홍·아밀·김준녕 작가가 독자들과 작품과 사회 문제에 관해 대담하고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진행한다.

김준녕 작가의 ‘제’는 오컬트 형식으로 다문화 혐오와 배제 문제를 다룬다. 아밀 작가의 ‘멜론은 어쩌다’는 퀴어와 여성, 인종을 둘러싼 차별과 편견을 상상력으로 풀어내며, 김홍 작가의 ‘말뚝들’은 우리 사회가 외면해 온 죽음과 현실을 기이한 이미지로 표현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9월16일 오후 3시부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강남구 도곡로18길 57에 자리한 공공도서관이다. 3층 어린이·유아·디지털자료실, 4층 종합자료실과 책사랑방, 5~6층 열람실을 갖췄으며 전자도서관과 오디오북, 북큐레이션, 독서문화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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