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경로당 찾아 복지·건강 통합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5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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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세곡동은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세곡리엔파크 4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 행복동행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는 복지정보를 얻기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직접 찾아가 복지·돌봄·건강 서비스를 안내하는 사업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운영하며, 9월17일 첫 상담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여했다.

세곡동은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제도 신청을 돕는다. 상담 중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복지담당자가 현장을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치매 예방 캠페인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세곡동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인의 불편을 줄이고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와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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