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0월2일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200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5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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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10월2일 오후 4시 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모 등 200명이다. 지난 18일부터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특별 강연은 ‘산전·산후 마음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을 지낸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가 임신기부터 출산 후 1년까지의 마음 건강관리법과 생애 초기 애착 형성 방법을 설명한다.

행사장에는 강남구보건소 모자건강팀과 강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홍보부스를 마련한다. 임신·출산·양육 관련 사업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임신 축하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팝페라 그룹 ‘목일’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구는 임신 기간 10개월과 풍요의 달 10월을 상징해 제정된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고 출산·양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월22일 7호선 학동역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출산·육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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